팀 내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몇 명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.

아직 그 TO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데 팀원 중 1명이 타 팀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.


작년 입사자가 가능성이 높은데..

네. 저는 작년에 입사했지요.


말로는 변화에 순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! 라 외치는 나이지만,

막상 제가 그 상황에 처하게 되니..

왜 일까요? 망설이고 있네요.


쿨럭..;
Posted by Ramii